콘크리트 파쇄 트렌치공사는 이미 콘크리트로 마감된 바닥에 트렌치 드레인을 매설하기 위해 해당 구간을 먼저 걷어내는 작업입니다. 무작정 파쇄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파쇄 범위 안에 매설된 전기·가스·통신·상하수도 배관이 있는지부터 확인한 뒤 범위를 정하고 진행합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장비를 어떻게 조작하는지가 아니라, 각 단계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무엇을 처리하는지를 중심으로 안내합니다.
파쇄 전 매설물 확인 → 복구까지 단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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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설물 확인
파쇄 예정 구간 안에 전기·가스·통신·상하수도 배관이 지나는지 도면과 현장 확인을 통해 파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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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쇄 범위 설정
트렌치 폭과 접속 구간을 감안해 실제로 걷어낼 범위를 표시합니다. 필요 이상으로 넓게 파쇄하지 않도록 범위를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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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쇄 진행
표시된 범위 안에서 콘크리트를 걷어내며, 철근이 확인되면 철근 처리 방식을 별도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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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굴착
파쇄가 끝난 구간을 설계 조건에 맞춰 굴착하고, 굴착토와 파쇄 잔재물을 구역별로 분리해 야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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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복구
트렌치 매설과 접속 작업을 마친 뒤 바닥면을 주변 마감과 맞춰 복구합니다.
단계별 확인 포인트
아래 표는 각 단계에서 실제로 확인하는 항목을 정리한 것입니다. 장비 조작 방법이 아니라 확인·처리 범위를 기준으로 안내합니다.
| 단계 | 확인·처리 내용 |
|---|---|
| 매설물 확인 | 기존 배관 위치, 도면과 현장의 불일치 여부 |
| 파쇄 범위 | 트렌치 폭과 접속부 여유 길이 반영 여부 |
| 소음·분진 | 주변 시설 이용 시간대와 방진 조치 필요 여부 |
| 철근 구간 | 철근 노출 여부와 절단·처리 범위 확인 |
| 폐기물 | 파쇄된 폐콘크리트의 구역별 분리 및 반출 방식 |
참고: 콘크리트 파쇄는 소음과 분진이 발생하는 작업이라 주변 시설 이용 시간대를 고려해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 철근 콘크리트 구간은 일반 콘크리트보다 확인할 사항이 많아 사전에 구조를 파악한 뒤 진행합니다.




자주 확인되는 사항
파쇄 전에 어떤 것을 확인해야 하나요?
파쇄 범위 안에 전기·가스·통신·상하수도 배관이 지나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도면과 현장 상태가 다를 수 있어 실측을 함께 진행합니다.
소음과 분진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주변 시설의 이용 시간대를 확인해 작업 시간을 조율하고, 필요한 경우 방진막이나 살수 등 분진 저감 조치를 함께 진행합니다.
파쇄로 나온 폐기물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파쇄된 폐콘크리트와 굴착토는 구역별로 분리해 야적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반출·처리합니다.
철근이 포함된 콘크리트 구간도 파쇄가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다만 철근 노출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처리 범위를 별도로 정한 뒤 진행하므로, 일반 콘크리트보다 확인 절차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파쇄 범위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트렌치 폭과 접속부에 필요한 여유 길이를 반영해 정하며, 필요 이상으로 넓게 파쇄하지 않도록 현장에서 범위를 표시한 뒤 진행합니다.
본 페이지 내용은 2026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최종수정일은 2026-09-1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