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치드레인 시공 정보

트렌치공사 거푸집

거푸집은 콘크리트가 굳을 때까지 형태를 잡아주는 임시 구조물입니다. 이 페이지는 측압을 견디는 지지 간격과 조립 순서, 해체 시점을 판단하는 기준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전화 상담

트렌치 공사에서 거푸집은 콘크리트가 굳을 때까지 벽체 형태를 잡아주는 임시 구조물입니다. 겉보기엔 단순한 패널을 세우는 작업 같지만, 지지 간격과 조립 순서를 잘못 잡으면 타설 중 밀림이나 벌어짐이 그대로 결과물에 남습니다. 이 페이지는 측압(굳지 않은 콘크리트가 옆으로 미는 압력)을 견디는 지지 간격, 조립 순서와 이음부 처리, 해체 시점을 판단하는 기준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실제 시공 모습

트렌치 측벽 거푸집을 세우기 전 먹매김한 바닥선
측벽 패널을 세로로 세우고 하부를 고정하는 작업
패널 이음부를 폼타이로 조여 벌어짐을 막는 모습
타설 후 강도 확인을 거쳐 거푸집을 해체하는 장면

타설 속도가 지지 간격을 바꾸는 이유

측압은 타설 높이가 올라갈수록, 타설 속도가 빠를수록 커집니다. 그래서 지지대와 폼타이 간격은 도면만으로 고정되지 않고 현장에서 다시 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빠른 타설

레미콘 배차 간격이 짧으면 측압이 급격히 커집니다.

여름철

비교적 빨리 굳어 측압이 일찍 줄어듭니다.

겨울철

응결이 늦어 같은 높이라도 지지 간격을 더 촘촘히 잡아야 합니다.

도면 수치에만 의존하면 시공 중 거푸집이 배부르듯 밀려날 수 있습니다.

세우는 순서를 바꾸면 이음부가 벌어집니다

트렌치 거푸집은 먹매김으로 라인을 잡은 뒤 양쪽 측벽 패널을 세우고 하부를 고정하며, 폼타이로 벽체를 당겨 고정하고 상단에 규준틀을 겁니다.

문제

이음부를 대충 맞추면 틈으로 페이스트가 새어 표면에 곰보(자갈이 드러나는 부분)가 생깁니다

조치

이음부에 코킹재나 스펀지테이프를 덧댑니다

확인

타설 직전 물을 뿌려 틈이 남았는지 눈으로 확인합니다

조립 단계별 확인 사항
단계확인 사항
먹매김벽체 위치와 폭이 도면 치수와 일치하는지
패널 세우기수직 상태와 하부 고정이 흔들리지 않는지
폼타이 조임양쪽 벽체 간격이 일정하게 유지되는지
이음부 처리틈새에 코킹재가 빈틈없이 채워졌는지
상단 규준틀타설 중 상단이 벌어지지 않도록 고정됐는지

해체는 날짜가 아니라 강도로 판단합니다

해체 시점은 타설 후 경과 일수보다, 콘크리트가 스스로 형태를 유지하는 강도(탈형강도)에 도달했는지로 판단합니다.

강도 확인

같은 배합의 공시체를 양생해 압축강도를 보거나 온도 이력을 기록합니다.

너무 이른 해체

표면만 굳은 상태에서 떼면 모서리가 깨지거나 처짐이 남습니다.

너무 늦은 해체

다음 공정 일정이 밀립니다. 강도와 공정 사이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참고: 해체할 때는 조립의 역순으로 진행합니다. 상단 규준틀과 폼타이를 먼저 풀고, 패널을 벽면에서 살짝 띄운 뒤 천천히 분리해야 모서리 파손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급하게 지렛대로 젖히듯 떼어내면 표면이 뜯기거나 모서리가 깨지는 경우가 많아, 분리 각도와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마감 품질에 영향을 줍니다.

자주 확인되는 사항

거푸집 재질은 목재와 강재 중 어떤 것을 쓰나요?

트렌치 규모와 반복 사용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반복 타설이 많은 현장은 강재나 유로폼 계열을 많이 쓰고, 형상이 자주 바뀌는 구간은 목재로 맞춤 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푸집을 너무 일찍 해체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강도가 충분히 발현되기 전에 해체하면 모서리가 깨지거나 처짐이 남을 수 있고, 심한 경우 벽체 형태가 틀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날짜보다 강도 확인을 우선합니다.

곡선 구간 트렌치에도 같은 방식으로 거푸집을 세우나요?

직선 구간과 기본 원리는 같지만, 곡선 구간은 패널을 짧게 나눠 세우고 이음부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틈새 처리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트렌치공사 거푸집 문의

지지 간격과 조립 범위가 궁금하시다면 편하신 방법으로 문의해 주세요.

전화 상담 문자 문의

최종수정일: